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 데 로카 (문단 편집) == 공략 == * [[메탈슬러그 시리즈/무기|무기]] 확보. 일단 확실하게 '''솔 데 로카에게는 수류탄을 쓸 수 없다.''' 즉 [[수류탄]]을 잘 쓰면 탄약을 최소한으로 사용해서 보스전에 가져갈 수 있다. * 유충 루트는 [[레이저 건]](L) 450발을 들고 가는 방법과 [[샷건(메탈슬러그 시리즈)|샷건]](S) 40발을 들고 가는 방법이 있다. 샷건은 얻는 순간부터 수류탄만 던지고 모든 구간을 슬러그로 돌파하면서 다른 무기를 주워 먹는 실수만 하지 않으면 40발을 유지할 수 있다. 레이저 건은 처음부터 계획한 게 아니면 대부분 슬러그 터지고 샷건 좀 많이 쓴 상태거나, 슬러그 타고 가다가 실수로 얻으면 대체재로 쓰인다. 레이저 건은 점프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딜링이 가능한 대신 샷건에 비해 DPS가 낮고 판정 범위가 좌우로 좁다는 단점이 있기에 몇 발 정도는 허공에 소비한다. 샷건은 좌우 범위가 넓고 DPS가 압도적인 대신 보스의 높이에 따라 점프하지 않으면 안 맞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맵의 가운데 부분에서는 점프하지 않아도 샷건을 맞힐 수 있다. 쉴 틈 없이 뛰어다니면서 쏴대기 위해 [[에너미 체이서]](C)를 들고 가는 일도 있지만, 탄창 증가 아이템을 먹어도 50발밖에 못 쏘기 때문에 데미지를 150밖에 주지 못하며, 3는 에너미 체이서 인공지능이 X보다 나빠져서 빗나갈 확률이 높아 좋지 않은 방법이다. * 미라 루트로 돌입해 빅 [[플레임 샷]]을 모으고 미라와 맨이터를 수류탄과 칼질로만 처치하며 최대한 탄환을 아껴서 보스에게 퍼붓는 방법을 쓸 수도 있다. 다만 플레임 샷을 들고 올 수 있는 미라 루트는 가시 천장 구간을 초고속으로 돌진해야 하는 특성상 꽤 어렵기에 주의해야 한다. * 미라 왼쪽 루트로 가면 포로 한 명이 [[샷건(메탈슬러그 시리즈)|샷건]]을 준다. 이걸 가지고 마찬가지로 칼질과 폭탄만으로 최대한 탄환을 아껴서 갈 수 있다. 다만, 천장 구간에서 오른쪽 구멍에 포로 2명이 있는데 빅 플레임 샷과 폭탄을 주니 아이템이 겹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 위 루트로 직진하여 플레임 샷을 30발째로 챙겨와서 쏠 수도 있는데, 직진 시 플레임 샷과 폭탄 보급이 한 번 더 주어지며 적들도 폭탄과 플레임 샷 정타로 맞출 수 있을 만큼의 높이에 있으므로 미라 루트가 어렵다면 이쪽이 낫다. 보스전 돌입 직전에 레이저 건을 주는 [[포로(메탈슬러그 시리즈)|포로]]가 있기는 한데 문제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타격점이 작은 솔 데 로카의 특성상 플레임 샷의 대미지가 상당히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레이저 건을 챙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 플레임 샷을 적중시켰을 때 5번의 히트 수가 인정되는데, 이때 피해는 2.4*5=12가량. * 일본군 루트는 플레임 샷이 두 번(와인창고에서 1번, 일본군 아지트에서 1번)이나 나오기 때문에 플레임 샷을 적당히 잡졸들에게 쓰면서도 꽤 남겨갈 수 있다. 못 남겼다면 보스전 직전에 만나는 일본군 전차가 제공하는 레이저 건을 챙겨갈 수 있다. * 약점 레벨 8 솔 데 로카의 체력은 600에 레벨과 상관없이 200의 피해를 입으면 폭주한다. 즉, 폭주하지 않도록 200과 비슷한 화력을 넣은 뒤에 빈틈이 큰 늑대탄을 발사할 때 400 이상의 화력을 부으면 된다. 그러나 레벨 4부터는 한 번에 즉사하지는 않으니 폭주 상태 솔 데 로카의 패턴을 최소 한 번은 맛본다. * [[포로(메탈슬러그 시리즈)|포로]] 상당히 많이 나온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나오기 시작해서 메탈슬러그의 타이머 24초까지 나온다. [[헤비 머신건(메탈슬러그 시리즈)|헤비 머신건]]과 [[레이저 건]]이 나오며, 대부분은 헤비 머신건이다. 그런데 [[샷건(메탈슬러그 시리즈)|샷건]]이나 [[플레임 샷]]을 모아온 유저에게는 오히려 이게 함정일 수 있다. * [[스코어링]] [[스코어링]]을 하려면 모든 포로를 구해야 하는데 여기서 모든 인질을 '''그나마''' 안전하게 구하는 방법이 있다. 전술했듯이 레이저 건을 적당히 맞혀주면 솔 데 로카는 폭주 직전의 상태가 된다. 이때부터 타이머로 24초가 될 때까지 모든 포로를 기다리는 불리기 방법이다. 디폴트 세팅인 레벨 4에선 폭주 전이라면 노란 산발탄도 속도가 느려 피하기가 비교적 수월하다. 마지막 포로를 구출하고 나선 보스가 늑대를 소환하기 위해 보스가 중앙으로 갈 낌새를 보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오면 남은 무기를 아낌없이 동원해서 박살 내주면 된다. 단, 언제 다시 악마의 산발탄 패턴이 나올지 모르므로 최대한 빨리 깨줘야 한다. 타이밍을 맞출 수만 있다면 전술한 늑대탄 버그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 구석 플레이 가장 치사율이 높은 가운데 + 노란 산발탄 패턴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생존의 최대 관건인데, 노란 산발탄 패턴 돌입 전 플레이어 쪽으로 이동하여 사용하므로 최대한 솔 데 로카가 가운데로 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아무리 딜 욕심이 나도 솔 데 로카의 공격 패턴이 끝나가고 있다면 공격을 중지하고 구석으로 이동하여 솔 데 로카가 가운데에 있는 걸 최대한 막아주어야 한다. 또한, 만약 플레이어가 구석에 있는데도 솔 데 로카가 가운데로 이동한다면 가장 공격이 쉬운 늑대탄 패턴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빠르게 가운데로 이동해주자.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솔데 격파.png|width=100%]]}}}|| 격파하면 가운데로 와서 반파되어 점점 아래로 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